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? 사람은 안 바뀝니다. web

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? 사람은 안 바뀝니다.
남편은 이미 30년 넘게 그런식으로 살아왔는데 쉽게 바뀔까요?
운동도 일시적으로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얼마 못 가서 운동을 안 할 겁니다.
운동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아니면 꾸준히 한다는게 귀찮고 힘들거든요
그리고 식욕은 인간의 본능입니다.
남편이 먹고 싶은 거 먹겠다는데 글쓴이가 참견을 하니 남편 입장에서도
엄청 스트레스받을 겁니다. 운동보다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게 더 힘든 겁니다.
비만인 사람들이 왜 살을 못 빼는지 아시나요? 많이 먹어서 못 빼는 겁니다.
식욕을 참는 것은 그만큼 힘들다는 거예요

부부는 서로 맞춰가는 겁니다.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?
남편은 운동하기 싫어하고 술 인스턴트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
이해하고 감싸주는게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방법입니다.

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을 마음 속 깊이 깨닫고 있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.
남편은 글쓴이와 다른 인격체입니다.
부부사이라도 남편이 글쓴이에게 모든 것을 다 맞춰줄 필요는 없다는거지요
반대로 남편은 글쓴이에게 불만이 없을까요? 불만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어가는거지요
서로의 불만을 다 얘기하면 결국 싸움밖에 안납니다.

친정엄마 말씀을 들으세요 친정엄마가 괜히 그런 말씀을 하시는게 아닙니다.
말을 해서 남편이 바뀌면 좋겠지만 현실은 백날 말해봤자 안 바뀌니깐
그냥 냅두라는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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