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레스나, 문제생긴거임. web

남편분 제 얘기같아서 혹여나 도움될까 댓글드립니다. 인생현타 빡세게 와서…지금은 남편이지만 남친시절 2년동안 점점 살쪄서 인생 최고몸무게 찍고..그래도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남편한태 미안해서 약물도움받았습니다. 원래 잘 안먹고 마른 타입이었는데 스트레스성 폭식에 2년동안 맨날 술 달고 살았는데, 스스로 깨닫는게 있어서 병원가서 알콜섭취 억제하는 약이랑 우울증겸 시욕억제제 처방받고 술끊고, 원래식욕, 원래체형으로 돌아왔어요. 처음 2주는 약 안정기로 술끊고 적게먹고 푹쉬고, 2주 후부터는 가벼운 근력운동 시작했구요. 같이 병원 내원하셔서 약물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. 저도 인스턴트랑 술에 쩔어서 아는데, 자꾸 귀찮고 더 힘들어지고..그걸 잊기위해 또 먹고 마시는걸로 풀었는데 사람이 날씬은 아니라도 평균체중 이상인데 원래 안그랬던 식욕 왕성해진거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나, 문제생긴거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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